작성일 : 12-11-23 15:56
글쓴이 :
미소천사
조회 :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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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북구에서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 3년차 유대리입니다.
제가 태그영어 프로그램을 만난것은 지인의 소개였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느라 영어공부할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저는
집에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던 중이었죠.
그런 제게 아는 분이 태그영어 프로그램을 소개 시켜주었고
학원에 가는 번거로움 없이 시작을 할 수 있다고 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듣도보도 못한 영어의 접근 방식 때문에 낯설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안의 내용의 이전에 영어공부했던것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이전의 영어공부가 얼마나 많이 잘못 되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영어단어는 그냥 외우는 것으로만 알고 있던 저에게 단어를 외우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은 정말 놀라웠습니다.(재미가 있으니 더 잘 외워졌죠.)
그다지 어려운 문법설명 없이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영어라고나 할까...
선한이웃 영어과외를 공부한지 3개월이 지나 이제는 영어를 혼자서 공부해도
될 수 있는 정도로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영어는 어느 정도가 되면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라고 했던 박샘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영어는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수 있는 저 자신이 대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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