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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25 05:10
서울사이버대학교 정상원 교수님 후기글입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78  
선한 영어의 박 대표님을 만나게 된 것은 우연의 옷을 입고 온 큰 행운이었다.

그를 알게 된 것은 화려하게 상업화된 영어학원의 이름을 통해서도 아니었고 영어 좀 한다는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소개받은 것도 아니었다.

근거리에 영어를 배울 만한 곳이 있는지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선한이웃 영어과외 사이트에서 알게 된 박 대표께서 친히 내 연구실로 방문하여 가르침을 주시겠다는 말씀으로 우리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한국인이 영어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연구해 온 박 대표님이 그동안 고민하고 발견하고 다듬고 알리고자 했던 영어 학습의 비밀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된다는 것은 참으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한국에서 영어교육을 받아 온 많은 성인들이 그러하듯, 나 역시 영어를 20년 이상 공부하고도 쉬운 영어 한마디를 하기 위해 진땀을 흘리곤 했다. 그 이후 해외에서 공부하면서도 영어를 사용할 때 제대로 알아듣고 제대로 답하고 있는지, 격에 맞는 단어와 문장을 구사하고 있는지는 항상 숙제였다.
업무상 영어를 사용할 일이 늘어남에 따라 원어민과 회화학습을 해 보기도 했지만 원어민 회화는 서로의 대화 패턴이 익숙해질 무렵이 되면 반응 속도는 빨라지는 반면, 어휘와 문장의 질은 오히려 저하되는 듯 했다.

이런 차에 박 대표님과의 통화에서 나는 흥미로운 말을 듣게 되었다. 그는 영어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아동이든 성인이든
문장의 구조 즉 문법을 이해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원어민의 입장에서 영어를 바라보는 방법을 이해해야 한다고 했다.
 
영어는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의 4가지 품사가 문장의 기본요소를 구성하는데 to, ed, ing, 접속사, 전치사의 방법(그는 이것을 꼬리표라 불렀다.)만으로 모든 문장의 용례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런 방식은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방법이고 구구단 처럼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기존의 한국의 영문법 설명은 일본식 설명법을 번역한 기본서가 확대재생산 된 것이기 때문에 일관성과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것이었다.
나 역시 해외에서 공부하면서 영어권에 사는 사람들의 문장구성방법과 한국인의 작문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느끼곤 하였기에 매우 흥미롭게 느껴졌다.

3개월여 그의 영어수업을 들으며 나는 영어가 훨씬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을 실감했다. 원어민의 입장에서 영어를 바라보는 시각을 배웠으며, 그가 설명하는 영어 문법 강의는 그 동안 내가 가져온 영어에 대한 미스터리들을 푸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박 대표님이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해하는 영어는 기존의 복잡한 영어문법을 원어민의 시각으로 간명하게 정리해 주었고 어렵게 생각되었던 문장들의 구조를 파악하는 데에도 해법을 제시해 주었다. 쉽지만 정확한 방법이었다.

원어민들의 시각에서 영어를 보는 관점을 오랫동안 한국인에게 이해하기 쉽게 정리를 했기 때문에 한국 학생들이 외국에 꼭 가지 않더라도 원어민들의 영어늬앙스를 이해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일정 수준 이상 공부하고 접해야만 소위 ‘영어 좀 하는’ 임계치에 달한다고 한다. 왕도는 없을 듯 하다, 그러나 선한영어 영어프로그램이 영어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영어다운 영어를, 보다 영어 사용자들이 이해하는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속시원한 지름길을 보여 줄 것이라 확신한다.

서울 사이버 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상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