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English
:: 글답변 ::
이 름
패스워드
이메일
홈페이지
제 목
내용
> > > 많은 영어 프로그램이 있지만 선한이웃 같은 프로그램은 조금... 아니 처음이 아닌가 싶네요. > 문법이랑 단어는 조금 알겠는데 좀 처럼 말문이 안 열려 좌절 한것이 몇 번인지 모르겠습니다. > 그런데 이렇게 "왜 그럴까 왜 그럴까?"하는 저의 물음에 답이 나오는 듯 하네요. > 강의 하루 이틀은 너무 쉬워서 내가 스텝을 잘못 선택한 것이 아닌가 조금 흔들렸지만 > 선한지기님의 말씀을 듣고 계속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그러니 조금 있으니 제가 모르는 것도 나오고 이전에 배웠던 것도 잘못 알고 있는것이 투성이고.. > 하여튼 여기에는 왠만하면 1단계 부터 해야 겠더라구요. 우리가 잘못 알고 잘못 사용하는것이 많아서.. > 그리고 선한지기님의 영어는 천천히 갈 문제는 아니라는 말씀이 맞는거 같습니다. > 영어가속기가 천천히 가려는 저의 마음을 뒤에서 재촉 하더니 이제는 친구 처럼 친하게 느껴지네요. > 하여튼....날마다 하는것이 조금 어렵긴 하지만 조금씩 익숙해 지네요. > 영어 이번에는 끝장 낼라구요. >
링크 #1
링크 #2
파일첨부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