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 영어를 가르치려면 이 정도는 갖추어야 합니다.

태그 영어는 당신을 위해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많은 영어학습 프로그램이 자신들이 가르치는 영어학습방법이 최고라고 말을합니다.

하지만 그 좋다는 프로그램으로 영어공부를 해도 별 뾰족한 수가 없었습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 때 영어프로그램이 제대로 되어있는지는 복합적인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하지만 꼭 지켜져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첫째, 많은 사람들을 가르쳐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가르쳐야 합니다.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했는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전 연령대 (5살부터 70살 까지) 와 모든 수준대 (왕초보영어에서부터 고급영어까지)에

걸쳐서 영어교습경력이 있는 사람이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합니다.

가르쳐 보지도 않고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둘째, 외국에서 좋다는 교재가 아닌 그 언어(영어)를 사용하는 방식을 고려해서 만들어진 모국어

(한국어)에 최적화 되어 있는 영어학습법 이어야 합니다.(외국 유수의 대학에서 만들어진 교재는

한국어의 언어적 특성에 대한 이해도 없고 배려도 없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문법교재를 짜깁기 한 것은 똑같은 결과를 반복할 뿐입니다.

 

셋째, 교수 방법이 간단하고 단순해야 합니다.

똑같은 문제를 두고 어렵게 푸는 사람보다 쉽게 접근해서 쉽게 답을 내는 사람이 고수입니다.

영어에서도 이같은 법칙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학습법은 전문가들도 알아 듣기 힘들게 만들어 놓은 학습법이 꽤 있습니다.

영어는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연령과 인종 학력과 관계없이 쓰는 쉬운 언어입니다.

얼마든지 쉽게 설명해서 이해를 시킬 수도 있는데 어려운 방법을 들이대서는 안됩니다.

 

넷째, 원어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재대로 감수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들만 아는 영어는 소용이 없습니다.

영어가 글로벌 스탠더드이기 때문에 배우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원어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 고려가 없습니다.

옛날 일제 시대에 만든 영어를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다섯째,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배워보지 않은 것을 혼자 진도를 짜서 속도를 맞춘다는 것은 불가능

에 가깝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습자의 학습진도를 고려한 프로그램이어야 합니다.

학습법을 논할때마다 참고로 할 만큼 저명한 독일의 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박사의 망각곡선을

따라서 최고의 학습효과를 낼 수 있도록 선한영어 프로그램을 만들었기 때문에 학습자들은 그

진도에 맞추어서 따라 하기만 하면 되게 되있습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지지 않은 프로그램은 신뢰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학습자의 시간과 비용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프로그램은 선하지 않다고 봅니다.

우리 선한영어는 전 연령대에 걸쳐서 교수경력이 있으신 대표님이 전 세계의 영어를 모국어로

삼고있는 원어민들에게 자문을 구해 한국어에 최적화 시켜 아주 단순한 방법으로 영어를 원어민

처럼 사용하도록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한번 보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학습방법을 만들었습니다.

 

 

태그 영어는 여러분들이 꿈을 이루는 시간을 소중이 여기고 응원합니다.

우리는 다시 영어로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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